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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원주 DB 센터 김종규(32·207㎝)는 10일 안양 정관장과 홈경기 도중 오른쪽 발목을 삐었다. 11일 오전 병원 검진 결과 부상이 심하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. 그러나 당분간 김종규가 실전을 ...
    sports.donga.com 2023-12-11
  • 프로농구 원주 DB의 센터 김종규가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. 부상 정도가 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관절이나 인대가 손상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. DB 구단에 따르면...
    www.donga.com 2023-12-11
  • 시즌 초반 외국인선수 디드릭 로슨이 엄청난 코트 지배력을 보이며 팀을 이끌었고, 이선 알바노, 강상재, 김종규 등 주전 라인업의 활약도 꾸준했다. 가드 두경민이 시즌 중반 무릎 부상을 털고 복귀한 ...
    sports.donga.com 2024-01-09
  • 디드릭 로슨이 11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해 팀 승리를 이끌었고 김종규는 17득점을 보탰다. 점수차가 한때 41점까지 벌어졌을 정도로 압도적인 승부였다. 소노는 주득점원 이정현의 부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23
  • KT는 허훈이 안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도 외국인 선수 패리스 배스가 커리어 하이인 43득점 9리바운드의 원맨쇼를 펼쳤고, 정성우가 17점 7어시스트로 허훈의 공백을 잘 메우며   DB...
    star.ohmynews.com 2023-12-18
  • KT는 허훈이 안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도 외국인 선수 패리스 배스가 커리어 하이인 43득점 9리바운드의 원맨쇼를 펼쳤고, 정성우가 17점 7어시스트로 허훈의 공백을 잘 메우며   DB...
    www.ohmynews.com 2023-12-18
  • 이선 알바노, 디드릭 로슨으로 이어지는 원투펀치와 김종규, 강상재 등 국내 라인업의 조화가 매우 안정적이다. 박인웅, 서민수, 김영현, 박승재 등 식스맨들의 지원도 준수하다. 여기에 정규리그 최우수...
    www.donga.com 2023-12-13